파이썬에서 requests,selenium 사용시 프록시를 변경하는 예제는 많지만 윈도우 자체의 프록시를 변경하는 예제를 찾기가 어려웠다.
반나절 넘게 서칭해서 겨우겨우 찾았는데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.
import winreg as winreg
INTERNET_SETTINGS = winreg.OpenKey(winreg.HKEY_CURRENT_USER,
r'Software\\Microsoft\\Windows\\CurrentVersion\\Internet Settings',
0, winreg.KEY_ALL_ACCESS)
def set_key(name, value):
_, reg_type = winreg.QueryValueEx(INTERNET_SETTINGS, name)
winreg.SetValueEx(INTERNET_SETTINGS, name, 0, reg_type, value)
set_key('ProxyEnable', 1) #윈도우 프록시 사용으로 변경
set_key('ProxyServer', u'프록시주소') #예시 48.234.10.158:11100
#여기까지 하면 일단 프록시가 적용된다.
#매크로든 필요한 작업을 코딩하면 된다.
#작업이 끝나면 프록시를 닫아줌.
set_key('ProxyEnable', 0) #0은 프록시 사용안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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